> 박영애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저희는 작년 8월에 제품과장홍보에 속아 6.500.000만원주고 냉난방기
> 60평형을 샀습니다..
> 그러나 제품의 잦은고장으로 영업하는저희는 물질적 정신적 손실이
> 말도못할정도입니다.
> 겨울엔 히타가안되 손님다 나가고, 한겨울에 추위에 떨어야햇고 24시간
> 영업하는 저희는 아무대첵없이 주말이라고 방치하여 주말영업을
> 못하게하고, 손해를 주는템피아를 정말 이가갈릴정도로 싫습니다
> 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무슨 잘못이라고 이런식으로 여러차례
> 고통을 주는겁니까
> 벌써 6번이상 결함으로 수리를 받았고, 지금도 결함으로 기계속에 물이
> 셉니다..
> 정말 눈감고, 졸면서 만들었습니까 돈이 얼마짜린데.. 당신들이 내 입장
> 이람년 어떡겠어요. 이러니 인지도 떨어진제품은 소비자들이 불매하는
> 겁니다. 제발 이제는 고치는것도 믿을 수 없으니 가져가세요.
> 차라리 중고를 샀으면 정신적피해는 입지않았겟죠 후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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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 템피아 냉난방기는 추천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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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하실 적에 좀더 신중을 기하셨어야 했는데요.
>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