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선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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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십니다.
> 저는 식당을 하고자 하는 사람으로 에어콘을 구입하여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있던차에 에너지절약이되고 장기 저리융자까지 해준다고 하기에 대우템피아을 접하게 되었던 사연에 대하여 몇자 적고자 합니다.
> 템피아 고객의소리을 보았을때 고객이 제품에대하여 실망스러운 글을 올놓은것을 보고 고객이 잘못했거니 했는데 제가 접하여 본바 역시 그렇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대우템피아 tp-401을 10월4일 카드로 결재하고 그다음날 취소을 요청하였을때 취소가 되지않는다고 하기에 내용증명을 통한 취소사실을 통보하고 며칠이 지난후 판매담당과장과상의하여 캐리어냉난방기로 교체를 요구하니 알아보겠다고 하여 10여일이 지났습니다.
> 다행이 수고스럽게도 캐리어 냉난방기로 교체하여 계약을 10월18일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확인하기위하여 오전에 담당과장의 핸드폰으로 통화을 시도하였으나 계속전화를 받지않아 대우템피아 본사로 전화를 하니 인천으로 출장중에 상담하고 있으니 바로 통화하도록 조치한다고 하였으나 전화는 오지않더군요
> 그래서 본사 관리부로 전화을 하여 팀장을 찾았으나 식사하러 갔다고 하길래 다사한번 담당과장에게 연락하여 통화을 할수있도록 부탁하였으나 역시 전화는 오지 않더군요
> 제가 전화만 8번정도 시도했으나 계속통화가 되지않더군요
> 도대체 소비자를 무시하기로 서니 통화하는게 그렇게 어렵게 하니 템피아 하면 정말 뒤을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없읍니다.
> 천만다행으로 오후에 통화는 했는데 내부결재중이니 기다리라 하길래 그래고 성의는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나 역시나 전화가 오지않아 전화을 하니 내일 12까지 확인전화를 하겠다 하고 다음날 12시를 기다렸으나 역시나 전화가 오지않아 핸드폰으로 하니 오후 3시에 전화준다고 하며 전화도 없이 무소식이니 무엇을 믿고 템피아를 믿겠읍니까?
> 자기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면 회사의 이미지는 생각하지않고 차일피일 거짓말만 해도 되는것인지 한심합니다.
> 쌍스런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으나 하지 않겠으니 약속하신 캐리어 냉난방에어콘은 어떻게 되었는지 답변좀 주십시요.
> 고객의 소리를 보니 템피아 제품에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이에대한 답변도 빨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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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파크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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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와 무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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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처럼 전문업체에서 상담후 구입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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